
노인성 흑자 전후사진 – 오래된 검버섯, 접근이 달라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용한 피부 정보를 전달하는 고양시 일산 리뉴앤영 의원입니다. 고양시 일산에서 검버섯 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는 수십 년간 자라온 오래된 병변 때문에 “과연 없어질까”, “회복이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를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고령의 어르신에게는 제거 방식 선택 자체가 치료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글에서는 80대 어르신의 노인성 흑자 전후사진 사례를 통해, 왜 접근을 달리해야 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치료를 설계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래된 노인성 흑자(Senile Lentigo)가 까다로운 이유
일반적인 검버섯은 비교적 제거가 수월한 편이에요.
하지만 수십 년간 자라온 노인성 흑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색소가 표피에만 머무르지 않고 ‘표피 – 진피 경계부(dermo-epidermal junction)’의 rete ridge(레테 리지, 표피 융기)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병변을 한 번에 깎아내듯 제거하면 단기간에 옅어 보일 수는 있어도, 고령 피부에서는 회복 지연·염증 후 색소침착(PIH) 위험이 커집니다.

왜 CO₂ 레이저를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병변이 매우 큰 경우 CO₂ 레이저로 피부를 절제하는 방식이 떠오를 수 있어요.
그러나 80대 고령 피부에서는,
✔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 상처 관리 부담이 커지며
✔ 침착이 남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에서는 ‘한 번에 없애는 것’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노인성 흑자 전후사진 (왼쪽 얼굴)
시술 전 촬영일 : 2024-04-25
시술 후 촬영일 : 2024-10-10
치료 설계 : 755nm 파장의 피코 레이저 선택
이번 사례에서는 피코슈어(PicoSure) 755nm 파장을 사용했습니다.
✔ 줌 핸드피스로 큰 병변의 색을 서서히 분해
✔ 포커스 핸드피스로 잔존 색소와 미세 병변을 반복적으로 정리
이렇게 회차를 나눠 누적 개선을 목표로 접근했어요. 고령 피부의 회복 속도를 고려해 강도·간격을 보수적으로 조절했고, 그 과정에서 피부결과 잔주름 개선이라는 부가적인 재생 효과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전후사진에서 확인되는 변화
오른쪽 볼의 아주 큰 병변은 어르신께서 더 이상 내원하지 못해 완전 제거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색과 면적 모두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습니다.


노인성 흑자 전후사진 (오른쪽 얼굴)
시술 전 촬영일 : 2024-04-25
시술 후 촬영일 : 2024-10-10
반면 왼쪽 얼굴을 포함한 비교적 작은 병변들은 대부분 옅어져 일상에서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상태가 되었어요.
반복 레이저를 통해 피부결이 정돈되고 잔주름이 완화되면서, 어르신께서도 노인정에서 “피부가 고와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리뉴앤영의 기준
✔ 고령·오래된 병변일수록 무리한 단회 제거를 지양합니다.
✔ 피부 회복력을 고려해 레이저 종류·강도·회차를 세밀하게 설계합니다.
✔ “정직한 한 마디가 가장 강력한 치료”라는 원칙 아래, 가능한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병변의 깊이·면적·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와 반응은 달라질 수 있어요.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안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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